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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커 보고 온 느낌 (스포 X ) ★★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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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5-21 01:12 조회25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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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라는 장르에서 조커라는 빌런을


잭 니콜슨이 탄생시켰다면


히스 레저가 완성하고


호아킨 피닉스가 가다듬은 느낌이었습니다




코믹북이나 만화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화로만 봤을 때 배트맨 시리즈에 다른 히어로들과 같이 나온 조커들과 다르게

조커 그 자체의 탄생기를 다루기 때문에 그전에 나온 조커를 상상하고 간다면 분명히 다릅니다



전에 나왔던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 중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이 생각나면서 그 완전 반대편에 서 있지만

어떤 면에선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으로 좀 더 인물의 내면에 집중한 연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



이야기 흐름에 약간 부실해 보이는 부분도 있긴 했지만, 영화라는 한정된 러닝 타임 안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여길만한 정도였고

호아킨 피닉스만의 조커라는 인물을 표현한 연기는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


어떤 평론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두 번 보고 싶은 영화 조커 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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